프로야구 두산 전풍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전풍(69) 대표이사 사장이 24일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전 부회장은 두산 주류 및 식품 부문, 오리콤, 한컴 등의 대표를 지내고 2017년 두산 베어스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돼 6년간 구단을 이끌어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