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일간 휴전…집으로 돌아가는 피란민의 미소 입력2023.11.24 18:43 수정2023.11.25 02:04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24일 오전 7시(현지시간)부로 나흘간 휴전에 들어갔다. 지난달 7일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하면서 전쟁이 시작된 지 48일 만의 첫 휴전이다.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의 임시 대피소에 피신해 있던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공습이 멈춘 뒤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마스, 휴전 첫날 인질 25명 석방…"적십자에 인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 인질 13명과 태국인 인질 12명을 휴전 첫날 석방했다.24일 이스라엘 총리실은 가자지구에 억류돼 있던 이스라엘 인질 13명이 풀려났으며 적십자위원회가 이들을 인계 중이라고 발표... 2 [속보] "하마스, 인질 13명 적십자 인계…라파로 이동중"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지난달 7일 공습으로 억류한 이스라엘 인질 13명을 석방했다.24일 로이터는 이날 오후 4시(현지시간)께 하마스가 여성 및 아동 인질... 3 48일 만에 멈춘 포성…구호품 트럭 가자 진입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나흘간 휴전에 들어가기로 합의한 24일. 약속된 시간인 오전 7시(현지시간)가 다가오자 가자지구를 뒤덮은 포성이 잦아들기 시작했다고 이스라엘타임스 등 현지언론들이 전했다. 간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