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중국 전용 보급형 전기차 플랫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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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은 중국에서 보급형 전기 자동차를 위한 새로운 플랫폼을 개발하고 비용 절감을 위해 더 많은 현지 부품을 사용할 것이라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배터리, 전기 드라이브 및 전기 모터와 관련하여 중국 소비자 취향에 맞게 특별히 제작한다.
폭스바겐은 2026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10개의 EV 모델을 더 출시하고 새로운 모델 출시 기간을 4년에서 중국 경쟁사의 평균 2.5년에 가깝게 단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배터리, 전기 드라이브 및 전기 모터와 관련하여 중국 소비자 취향에 맞게 특별히 제작한다.
폭스바겐은 2026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10개의 EV 모델을 더 출시하고 새로운 모델 출시 기간을 4년에서 중국 경쟁사의 평균 2.5년에 가깝게 단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