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돌봄에서 자립까지' 강릉시, 발달장애인 복지체계 구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웨어러블 로봇·맞춤형 AI 로봇으로 체계적 서비스 지원
    '돌봄에서 자립까지' 강릉시, 발달장애인 복지체계 구축
    강원 강릉시는 가족이나 지역사회의 돌봄 없이는 생활하기 어려운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 실현을 위해 첨단 기술 서비스로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강릉시 장애인 인구는 1만3천416명이며, 이 가운데 발달장애인은 1천207명으로 최근 매년 1.9%씩 증가추세를 보인다.

    시는 아동용 웨어러블 로봇 보급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기존 성인용과 더불어 아동용 로봇을 추가로 보급하고 있는데 보행장애가 있는 발달장애인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앞으로 웨어러블 로봇 대상 인원을 늘리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 발달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높여 돌봄에서 벗어나 스스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 발달장애인 맞춤형 AI 로봇 100대를 제작해 체험 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5∼18세 미만 발달장애인 대상으로 아동의 인지 능력 향상과 사회성 발달을 위한 AI 로봇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여 나갈 방침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장애인 일자리 확충은 물론 AI 로봇, 웨어러블 로봇 지원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통해 강릉형 장애인복지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비자금·혼외자' 주장 전한길…李대통령 명예훼손 혐의로 조사

      경찰이 이재명 대통령과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된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55)를 12일 소환 조사한다.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

    2. 2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탈락…원점 재공모

      배우 이원종이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물망에 올랐으나 최종 탈락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후보자 면접 심사 결과 이원종을 포함한 대상자 5명이 모두 탈락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

    3. 3

      박나래, '갑질·불법 의료행위' 경찰 조사 연기…"안전 우려"

      방송인 박나래가 경찰 조사를 앞두고 출석 일정을 연기했다.박나래는 12일 오후 2시30분경 서울 강남경찰서에 피고소인으로 출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조사를 하루 앞둔 지난 11일 돌연 출석 일정 연기를 신청한 사실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