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평촌메가센터, 고객 서비스 연속성 경영시스템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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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노르웨이 인증기관 DNV로부터 재난·재해 대응체계를 평가받았으며, 핵심 업무를 복구하는 과정에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전사적 대응체계가 작동한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인터넷데이터센터와 주요 통신 국사 전산 서비스도 고객서비스 연속성 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을 추진할 예정이다.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는 "고객 만족과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해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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