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리바게뜨, 18년 연속 구세군 1호 성금 입력2023.11.26 15:47 수정2023.11.26 15: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파리바게뜨가 서울 강남구 파리바게뜨 강남서초점에서 18년 연속 ‘구세군 1호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파리바게뜨 및 구세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향후 기부금은 캄보디아 프레이웽 타안콕 초등학교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도서관을 건립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파리바게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빈곤 포르노'로 모금할 생각 버리고 기부금 용처부터 투명히 밝혀라" 내가 낸 기부금은 어디에 어떻게 쓰일까. 우리나라에는 수많은 기부단체들이 있다. 개인들이 내는 기부금도 많다. 하지만 기부금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는 잘 알지 못한다. 올바른 기부문화의 현주소를 짚어보는 책이... 2 파리바게뜨 희망퇴직 돌입…인건비·원재료비 증가 부담 파리바게뜨가 희망퇴직을 받기 시작했다. 인건비를 비롯해 원재료비가 대폭 증가하면서 경영상 부담이 커진 데 따른 조처로 풀이된다. 14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SPC그룹의 파리바게뜨는 지난주부터 15년 차 이상 직원을 대... 3 [단독] 생산비 부담에…SPC 파리바게뜨도 '희망퇴직' 받는다 파리바게뜨가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최근 인건비를 비롯해 원재료비가 상승하면서 경영상 부담이 커진 데 따른 조치라는 분석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SPC그룹의 파리바게뜨가 지난주부터 15년차 이상 직원들을 대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