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국 의사대표자 및 확대 임원 연석회의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1.26 16:07 수정2023.11.26 17: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6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의대정원 확대 대응방안 논의를 위한 '전국 의사대표자 및 확대 임원 연석회의'에서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 최대집 전회장 등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국 16개 시도지부 및 전공의협의회 등 의사 대표자와 임원들이 정부의 의대 희망 증원 수요 발표와 관련한 대책을 논의했다.강은구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부-의협, 의대 증원 회의 10분만에 '파행' 정부의 의대 증원 수요 조사 발표 후 정부와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의대 정원 문제를 놓고 마주 앉았지만 대립각만 세우다 10분 만에 회의가 파행으로 끝났다. 보건복지부와 의협은 22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콘퍼런스하... 2 "의대 정원, 2025년도 최대 2847명 늘려야" 전국 40개 의과대학이 2025학년도부터 지금보다 두 배 가까이 늘린 정원을 수용할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2030학년도까지 넓히면 이들이 추가로 수용 가능하다고 제시한 의대 정원은 4000명에 육박한다.... 3 의대 정원 2025년부터 늘린다…지역 의대 신설 검토 2025학년도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늘리기 위한 정부 로드맵이 나왔다. 이르면 올해 말께 전체 확대 규모를 발표하고 내년 상반기께 대학별 확정 인원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가 구체적 증원 규모를 밝히지 않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