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野 김종민 "대의원제 축소, 당내 민주주의 포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당 지도부가 내년 전당대회에서 대의원의 영향력을 축소한 데 대해 “당내 민주주의를 포기하고 팬덤 정치의 늪에 빠지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당내 비주류 의원 모임인 ‘원칙과 상식’에 참여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날 원칙과 상식이 국회에서 주최한 모임에서 “유튜버와 팬덤의 목소리로 의사 결정을 하겠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지난 24일 비공개 회의에서 당 대표와 최고위원 등을 선출하는 전당대회에 대의원 영향력은 낮추고 강성 당원이 많은 권리당원 영향력은 높이기로 결정했다.

    친명(친이재명)계와 강성 당원 중심으로 제기돼 온 대의원제 폐지 수순이라는 게 김 의원의 주장이다.

    한재영 기자 jyha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2년째 탄핵으로 예산안 발목잡는 민주당

      여야가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놓고 강대강으로 맞붙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과 검사 두 명의 탄핵소추안을 밀어붙이고 있고, 국민의힘은 탄핵안을 처리하지 않겠다는 약속 없이는 본회의를 열 수 없다고 ...

    2. 2

      "미래 짧은 분"·"어린놈"·"암컷"…野, '3종 비하 발언' 왜 [이슈+]

      "최강욱의 발언은 충분히 할 만한 말이었다.""민주당은 항상 저자세다. '사과 병'이 또 도졌다."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설치는 암컷' 발언에 당 지도부가 징계에 나서자 강성 지...

    3. 3

      "이게 민주당이다, 멍청아"…발언 수위 높인 한동훈 '광폭 행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24일 자신의 내년 총선 출마 가능성을 두고 정치권에서 설왕설래가 이어지는 상황에 대해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하지만 한 장관이 최근 잇따라 지역 곳곳을 방문해 대민 접촉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