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천아용인'과 대구 찾은 이준석 입력2023.11.26 18:25 수정2023.11.27 02:12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대구 산격동 엑스코에서 열린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우리의 고민’ 토크 콘서트에서 친이준석계 인사들과 손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 전 대표는 이 자리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대구에 나오는 건 없을 것”이라며 신당 창당 뜻을 재차 시사했다. 왼쪽부터 이기인 경기도의원, 이 전 대표,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 천하람 전남 순천갑 당협위원장.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동훈에 견제구 던지는 이준석?…"대구 환심 사려는 발언 계속"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친이준석계로 인사들과 함께 대구에서 토크 콘서트를 열고 대구가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창당의 뜻을 내비치면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각을 세우는 언사도 이어갔다. 이 전 대표는 26일 오... 2 이준석 "내년 총선, 대구 국회의원 반 이상 물갈이될지도" 신당 창당을 준비 중인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보수 진영의 전통적인 강세 지역인 대구를 찾아 "12명의 대구 국회의원 중에서 반수 이상이 (내년 총선에서) 물갈이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 전 ... 3 "임영웅 팬이 날 보러올 확률 0"…이준석, 반박 글 올렸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26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토크 콘서트를 여는 것과 관련해 가수 임영웅의 콘서트 장소와 동일한 곳을 택해 실제보다 세를 부풀리려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자 반박했다. 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