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부산엑스포' 끝까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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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부산엑스포 유치 막판 총력전
5대 그룹 총수 파리 집결…마지막까지 지지 호소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원팀 뭉쳐 열세 극복
5대 그룹 총수 파리 집결…마지막까지 지지 호소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원팀 뭉쳐 열세 극복

이재용 회장을 비롯한 주요 그룹 총수는 주말인 25~26일 공식 일정은 없었지만 BIE 회원국 대표를 개별 접촉하며 부산 엑스포 유치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하루에만 4개 이상 회원국을 만나거나 오찬을 두 번씩 잡는 일정을 소화했다. 지지국 표를 단속하고 중립국을 대상으로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는 심정으로 한 표라도 더 끌어오기 위해 사활을 걸었다. 182개 BIE 회원국 가운데 삼성은 31개국, SK는 24개국, 현대차는 20개국, LG는 10개국을 맡았다.

이 같은 민관 원팀의 노력에 한국은 초반 현격한 열세를 극복하고 유치 예상 득표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상당히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후/김일규/김익환 기자 h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