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6시 38분께 울산 울주군 상북면 소호리의 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차 1대와 소방차 6대, 진화인력 39명을 투입해 오후 7시 23분께 진화작업을 마쳤다.
산림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하고 원인 및 피해 규모를 확인할 계획이다.
울주에서는 앞서 이날 오전에도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소방차를 포함한 산불 진화 차량 5대와 헬기 1대 등을 투입해 신속히 진화에 나선 바 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울산시 산불방지대책본부 측은 "현장에서 산불이 재발화되지 않도록 뒷불 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인접 지역에서 불법 소각행위 등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