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다이아 205개 박힌 26억원대 시계 전시…"전세계 단 1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쇼파드 레드카펫 컬렉션 하이주얼리 워치'. 총 12개의 마퀴즈컷 다이아몬드와 5캐럿 이상의 루비 2개가 시계 다이얼과 베젤을 감싸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갤러리아백화점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2311/01.35174114.1.jpg)
대표 상품은 레드카펫 컬렉션 최고급 주얼리 시계로 40.32캐럿의 다이아몬드 205개가 시곗줄을 장식해 화려함을 자랑한다. 전 세계 단 1개뿐이며 가격은 26억원 대다.
![사진=갤러리아백화점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2311/01.35174113.1.jpg)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