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주 안계저수지 교각 붕괴…작업자 2명 사망 입력2023.11.27 19:06 수정2023.11.28 01:12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북 경주시 강동면 안계저수지 교량 건설현장에서 27일 교각이 무너져 내려 작업자 여덟 명이 물에 빠졌다. 이 사고로 두 명이 숨지고 한 명은 다리를 다쳤다. 나머지 다섯 명은 헤엄쳐서 빠져나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주 안계저수지 교량 콘크리트 타설 중 작업자 2명 사망 27일 오전 11시 10분쯤 경북 경주시 강동면 안계저수지 교량 건설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중 상판이 무너져 작업자 2명이 사망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8명이 약 7m 아래로 추락했고 이 가운데 50대와 60대 2명... 2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기념, 함안서 '화합의 장' 열린다 경상남도는 다음달 21일 경남 함안군에서 가야고분군 세계문화유산 등재 기념식을 연다고 27일 발표했다. 함안 가야읍 도항리·말산리에 있는 말이산고분군은 1~6세기 가야연맹을 구성했던 아라가야를 대표하는 고분군으로 신... 3 부산 창업축제 '바운스' 효과…스타트업 투자 '속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9월 연 글로벌 창업 콘퍼런스 ‘바운스(BOUNCE) 2023’ 행사의 후속 사업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1000명 이상이 참가한 이 행사 이후 국내 주요 대기업과 연결된 스타트업이 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