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미아트 페스티벌' 28~29일 개최 입력2023.11.27 19:04 수정2023.11.28 01:11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28일부터 이틀 동안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2023 부산 미(美)아트 페스티벌’을 연다. 미용 분야 기능경진대회, 뷰티 셀럽 강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퍼스널 컬러 진단, 피부 진단, 메이크업 체험, 미아트 사진관 등 부산지역 미용인의 실력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기념, 함안서 '화합의 장' 열린다 경상남도는 다음달 21일 경남 함안군에서 가야고분군 세계문화유산 등재 기념식을 연다고 27일 발표했다. 함안 가야읍 도항리·말산리에 있는 말이산고분군은 1~6세기 가야연맹을 구성했던 아라가야를 대표하는 고분군으로 신... 2 부산 창업축제 '바운스' 효과…스타트업 투자 '속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9월 연 글로벌 창업 콘퍼런스 ‘바운스(BOUNCE) 2023’ 행사의 후속 사업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1000명 이상이 참가한 이 행사 이후 국내 주요 대기업과 연결된 스타트업이 판로... 3 울산 '거점형 스마트시티' 만든다 울산시는 울산대와 현대자동차, 중구청 등 아홉 개 기관·기업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거점형 지능형 도시 조성에 본격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울산 중구 우정혁신도시와 성안동 일원 449만㎡에 모빌리티, 에너지,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