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1차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입력2023.11.27 18:56 수정2023.11.28 01:09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대전시는 2027년까지 5년간 대전시 노동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제1차 노동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학 취업 역량 강화 및 청년 도전 지원사업 등을 통해 청년층 고용률을 높일 계획이다. 취업준비생과 중장년 여성 및 외국인을 위한 다양한 취업·창업 촉진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엘앤에프, 대구에 2조5500억 '통큰 투자' 대구광역시가 대구시 사상 역대 최대인 2조원대 투자를 유치했다. 대구시는 2차전지 양극재 기업인 엘앤에프(대표 최수안)와 27일 최근 준공한 대구국가산업단지 1단계 구지3공장에서 2조5500억원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2 충남, 자율주행차로 '주차위반' 단속한다 충청남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방범 순찰 서비스를 도입한다. 도는 다음달부터 내년 5월까지 6개월간 자율주행차 운영 구간에서 주정차 계도 및 방범 순찰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자율주행 기... 3 광주시, 국내 유일 '전기차 인증센터' 가동 광주광역시가 친환경 자동차(전기차)·부품 인증센터 개소를 기반 삼아 미래 차 산업 생태계 구축에 팔을 걷어붙였다. 국내에 친환경 자동차 관련 인증센터가 들어선 곳은 광주가 유일하다. 27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