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장 봉사 나선 윤 대통령…"더 배려하는 따뜻한 사회 되길"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1.27 18:46 수정2023.11.28 01:51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나눔과 봉사의 국민 대통합 김장 행사’에서 인근 어린이집 아이가 담근 김치맛을 보고 있다. 윤 대통령은 “김장 행사를 통해 우리 사회가 더 이웃을 배려하고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담근 김치는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또 막말한 '처럼회'…김용민 "윤 대통령 총선 이기면 계엄 선포" 더불어민주당 강경파 초선 모임인 처럼회 소속 의원들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27일 김용민 의원은 자신의 SNS에 “윤석열 대통령은 내년 총선에서 조금만 유리한 결과가 나와도 계엄을 선포하고 독재를 강화할 것”이... 2 '고발사주' 손준성 징역 5년 구형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고발사주’ 사건의 핵심 인물인 손준성 검사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공수처는 2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옥곤)의 심리로 열린 손 검사장의 공직선거법... 3 尹 "北동향 빈틈없이 감시하며 확고한 군사대비 유지하라"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의 동향을 빈틈없이 감시하면서 우리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라고 강조했다. 이도운 대변인은 윤 대통령이 2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보고받은 후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