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황의조 혐의 벗을 때까지 국가대표 선발 않겠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한축구협회는 28일 오후 이윤남 윤리위원장, 마이클 뮐러 전력강화위원장, 정해성 대회위원장, 최영일 부회장 등이 참여한 회의를 열고 "황의조에 대한 수사기관의 명확한 결론이 나올 때까지 그를 국가대표로 선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