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이화정 어울림센터' 개관 입력2023.11.28 18:27 수정2023.11.29 00:52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 북구는 중산동 686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360㎡ 규모로 건립된 주민 공동이용시설 ‘이화정 어울림센터’를 열었다. 공유 부엌과 공동작업장, 다목적실, 사무실 등을 갖췄다. 북구는 센터를 로컬푸드 상품 제작 및 판매, 마을 투어 프로그램 운영, 주민 역량 강화 교육 등 주민을 위한 다양한 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고령자 디지털 돌봄' 행안부 장관상 부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 디지털 기반 지역문제 해결 사업’ 성과 공유회에서 고령자 디지털 돌봄 서비스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장관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시가 부산테크노파크 의료... 2 창원 귀곡~행암 우회도로 30일 개통 경남 창원시는 성산구 양곡동과 진해구 석동을 잇는 귀곡~행암 국도 대체 우회도로를 30일 개통한다. 도로 공사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시행했다. 2013년 6월부터 사업비 2026억원이 투입됐다. 기존에는 진해 시가지... 3 울산, 쓰레기매립지에 '54홀 파크골프장' 울산의 쓰레기매립장에 전국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들어선다. 울산시는 “100억원의 예산을 들여 남구 태화강역 인근 옛 삼산·여천 쓰레기매립장 22만6653㎡에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