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방탄조끼 입고 이스라엘 찾은 머스크 입력2023.11.28 18:14 수정2023.11.29 01:29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왼쪽)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운데)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공격받은 이스라엘 남부의 크파르 아자 키부츠(집단농장)를 방문했다. 이날 머스크는 ‘하마스를 제거해야 한다’는 네타냐후의 발언에 “선택의 여지가 없다. 나도 돕고 싶다”고 말했다. UPI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렇게 해맑은데…'최연소 인질' 9개월 아기 아직 억류 중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납치한 생후 9개월 된 최연소 인질이 여전히 가자지구에 붙잡혀 있다고 밝혔다.27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매체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은 이날까지 풀려난 이스라엘 인질 명단 50명 중에 생후 9개... 2 "이스라엘, 2030엑스포 사우디 지지 철회"…이유 있었나 이스라엘이 2030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지 선정과 관련해 사우디아라비아 지지를 철회한 것을 두고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 이스라엘 일간지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는 27일(현지시간) 국영 칸 방송을 인용해 이스... 3 사이버 먼데이에도 美증시 하락…부산 엑스포 '결전의 날' [모닝브리핑] ◆ 뉴욕증시 소폭하락…"소비 탄탄, 차익실현 매물 영향"미국 온라인 쇼핑 대목인 ‘사이버 먼데이’에도 뉴욕증시는 소폭 하락했습니다. 현지시간 27일 다우존스 지수는 전장보다 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