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신학기 수석부행장 연임 입력2023.11.29 00:28 수정2023.11.29 00:28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협은행은 28일 신학기 경영전략그룹 수석부행장(사진)과 정철균 기업그룹 부행장의 연임 및 신규 부행장 선임 등 임원 인사를 했다. 두 연임 부행장의 임기는 1년이다. 최민성 심사부장과 이준석 여의도종합금융본부장은 신임 부행장에 선임됐다. 1994년 입사한 최 부행장은 기업그룹을 맡는다. 같은 해 입사한 이 부행장은 테헤란로금융센터장 등을 지냈고, 여신지원그룹 업무를 담당한다. 신임 부행장의 임기는 2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합장 선거 역시나 돈, 돈…836명 재판行 지난 3월 8일 치러진 제3회 농협·수협·산림조합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선거사범 836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위법행위로 입건된 1441명 중 금품선거 혐의를 받은 사람만 1005명에 달했다. 조합장 선거가 여... 2 '돈 뿌리는' 조합장 선거 여전…836명 재판행 지난 3월 치러진 제3회 농협·수협·산림조합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해 선거사범 836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이 중 구속된 33명이 모두 금품선거를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대검찰청은 전국 1346개 조합에서 치러진 ... 3 상호금융조합, 상반기 순이익 4027억 급감 농협 신협 수협 산림조합 등 상호금융조합의 올해 상반기 실적이 작년보다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상호금융의 올 상반기 순이익이 총 2조186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4027억원(16.6%) 줄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