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롯데월드타워 등 초고층 빌딩 선도…사업 다각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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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하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롯데건설은 롯데그룹의 일원으로 ‘사랑과 신뢰를 받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인류의 풍요로운 삶에 기여한다’는 그룹 미션과 ‘라이프타임 밸류 크리에이터(Lifetime Value Creator)’라는 그룹 비전을 경영활동의 기본으로 삼고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하는 상황 속에서도 지구촌 곳곳에 삶의 가치를 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주택과 건축, 플랜트, 토목사업 분야에서 국내 및 해외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공공·민간 등 국내외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초기 단계의 타당성 검토부터 사업 계획 수립, 설계, 조달, 시공, 사업 관리, 준공 후 시설물 운영, 금융 조달 및 직접 지분 참여 방식의 투자 개발형 사업 등 프로젝트 모든 단계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1999년 국내 최초로 탄생한 고품격 브랜드 아파트인 ‘롯데캐슬’과 2019년 하이엔드 주거문화를 선도하고자 출범한 주거 브랜드 ‘르엘’, 롯데월드타워와 같은 초고층 빌딩을 만들어냈다.
이 밖에도 복합 및 유통시설, 화공 플랜트 및 발전소, 장대교량·터널을 포함한 육상교통시설을 공급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그룹의 올해 주요 신사업 테마 중 하나인 모빌리티 UAM(Urban Air Mobility)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도심항공교통 인프라 시설의 핵심인 수직 이착륙장 ‘버티포트(Vertiport)’ 기술 개발을 추진하며 국내 UAM 산업 발전을 선도 중이다.
롯데건설은 재무적 성과뿐만 아니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전략 수립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여하고 있다. 올해 ESG 경영지표 관리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안전 재해 예방과 사회공헌, 동반성장 전략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롯데건설은 주택과 건축, 플랜트, 토목사업 분야에서 국내 및 해외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공공·민간 등 국내외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초기 단계의 타당성 검토부터 사업 계획 수립, 설계, 조달, 시공, 사업 관리, 준공 후 시설물 운영, 금융 조달 및 직접 지분 참여 방식의 투자 개발형 사업 등 프로젝트 모든 단계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1999년 국내 최초로 탄생한 고품격 브랜드 아파트인 ‘롯데캐슬’과 2019년 하이엔드 주거문화를 선도하고자 출범한 주거 브랜드 ‘르엘’, 롯데월드타워와 같은 초고층 빌딩을 만들어냈다.
이 밖에도 복합 및 유통시설, 화공 플랜트 및 발전소, 장대교량·터널을 포함한 육상교통시설을 공급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그룹의 올해 주요 신사업 테마 중 하나인 모빌리티 UAM(Urban Air Mobility)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도심항공교통 인프라 시설의 핵심인 수직 이착륙장 ‘버티포트(Vertiport)’ 기술 개발을 추진하며 국내 UAM 산업 발전을 선도 중이다.
롯데건설은 재무적 성과뿐만 아니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전략 수립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여하고 있다. 올해 ESG 경영지표 관리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안전 재해 예방과 사회공헌, 동반성장 전략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