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설립된 중견 건설사인 제일건설은 ‘Good Quality, Good Price(굿 퀄리티, 굿 프라이스)’라는 경영 방침 아래 주택 건설을 선도하고 있다. 대표 주거 브랜드인 ‘풍경채’를 내세워 서울과 인천, 경기 성남, 하남 등 수도권 주요 지역에 주택을 공급하고 있다. 2020년 제일건설의 기업 이미지(CI)와 풍경채의 브랜드 이미지(BI)를 리뉴얼하면서 전국구 건설사로 인정받고 있다.

제일건설은 올해 시공능력평가 종합 17위를 기록하며 처음 10위권 진입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신용평가에서 AAA 등급을 획득하며 브랜드 가치도 증명했다. 최근엔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기 위해 다양한 신사업 개척 및 해외 사업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안전보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주기적인 안전 체크리스트를 통해 안전, 보건 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제일건설은 올해 ‘지제역 반도체밸리 제일풍경채 2블록’(경기 평택)을 비롯해 ‘제일풍경채 계양 위너스카이’(인천 계양), ‘첨단 제일풍경채’(광주 북구), ‘운정3 제일풍경채’(경기 파주)를 공급했다. 또 ‘제일풍경채 검단 4차’(인천 서구),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제주) 등 신규 단지 공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