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지는 해가 아쉽다면 서천으로"…12월 1∼3일 철새여행 페스티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는 해가 아쉽다면 서천으로"…12월 1∼3일 철새여행 페스티벌
    충남 서천군은 다음 달 1∼3일 대표 철새 도래지인 금강하구와 서천갯벌 일원에서 서천철새여행 페스티벌이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행사 기간 15개 체험부스에서 철새와 관련된 체험·학습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된다.

    장항읍 장암리에서는 철새를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는 탐조체험이 진행되며, 2∼3일 오후 2시 조류생태전시관에는 올해 서울국제환경영화제 대상을 받은 다큐멘터리 영화 '수라' 상영 뒤 황윤 감독과의 미니토크(2일)가 이어진다.

    서천군은 행사 기간 금강하구를 중심으로 펼쳐진 생태관광 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서천광역버스투어를 운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 후 오는 13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서천갯벌과 유부도에서는 탐조투어도 진행된다.

    김기웅 군수는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던 철새여행 행사를 4년 만에 개최하게 됐다"며 "아름다운 서천의 자연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30만원 벌금 미납 수배자, PC방서 15만원 훔쳐 도주…"배고파서"

      '무면허 운전 혐의' 벌금 미납 수배자가 PC방 금고에서 현금을 훔쳤다가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계양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오전 6시께 인천시 계양구 한 PC방 카운터 내 금고에서 현금 15만원을 훔쳐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신고받고 추적에 나선 경찰은 당일 밤 인근 사우나 건물에서 A씨를 검거했고, 경찰 조사 결과 그는 무면허 운전 혐의로 선고받은 벌금 30만원을 내지 않아 수배 중인 상태였다.A씨는 "배고파서 음식을 사 먹기 위해 돈을 훔쳤고, 모두 사용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속보] 밀양시 "산불 빠르게 확산…안태·무곡마을 주민 대피" 안내

      [속보] 밀양시 "산불 빠르게 확산…안태·무곡마을 주민 대피" 안내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밀양 산불, 일몰로 헬기 철수…야간 진화 작업 돌입 [종합]

      23일 오후 4시 10분께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하면서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진 가운데 일몰로 진화 헬기는 철수, 야간 진화 작업에 돌입했다.소방·산림 당국 등은 일몰 무렵인 이날 오후 6시 18분께 투입됐던 진화 헬기를 모두 철수시키고, 야간 진화 체제로 전환했다.산불 진화에 투입된 누적 인력과 장비는 각 404명과 147대 등으로 집계됐고, 산림청이 파악한 산불 영향 구역은 약 64㏊로, 화선 길이는 약 3.54㎞에 이른다. 다만, 정확한 진화율은 확인이 어려운 상태다.당국은 지상 진화 인력을 중심으로, 산불 방어선 구축과 확산 저지에 집중하고 있다.밀양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산불 난 지역 인근 요양병원 병상 환자와 3개 마을 주민 등 110명이 자택과 삼랑진초등학교 등으로 대피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앞서 소방 당국은 산불 확산이 우려되자 이날 오후 5시께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약 40분 만인 오후 5시 39분께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렸다.산림 당국도 같은 날 오후 5시 20분께 산불 확산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밀양시는 이번 산불로 안전안내 문자를 여러 차례 발송했고, 이날 오후 6시께 긴급재난 문자를 통해 "삼랑진읍 검세리 산31번지에 대형산불이 발생, 좋은연인 요양병원, 검세마을, 율동마을, 안태마을 주민분들은 삼랑진초등학교로 즉시 대피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박완수 경남지사는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히 진화하고,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