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탄소 질주, 이제 멈춰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1.29 13:00 수정2023.11.29 13: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2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그룹 본사 앞에서 탄소 배출량이 많은 SUV 생산 감축 등 자동차 제조사들의 탄소 배출 저감 노력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모비스, 미래세대 맞춤 사회공헌활동으로 '따뜻한 동행' 실천 현대모비스는 모빌리티 기업 특성을 살려 미래 세대를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미래 공학 인재 육성과 청소년 생활 체육 활성화, 친환경 생태계 조성, 장애 아동 지원 등이 대표적인 활동이다. 학생 ... 2 소득 상위 1%가 '탄소 배출 주범'…하위 66%만큼 쓴다 [1분뉴스] 상위 1% 부유층이 전세계 탄소 배출량의 16%를 차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은 20일 보고서에서 2019년 기준 소득 상위 1%에 속하는 7700만 명이 하위 66%에 해당하는 50억여 ... 3 현대로템, 2050년 탄소중립 목표…2030년까지 탄소배출량 42%↓ 현대로템은 2050년까지 완전한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이행 전략을 수립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이에 앞서 2030년까지 사업장과 공급망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지난해 말 기준 대비 각각 42%, 25%만큼 감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