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녹색 전환 평가…LG전자·SK가스 등 GX200 기업공개 이승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2.06 09:24 수정2024.01.03 17: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후변화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인식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은 기본이고 생물다양성, 공급망, 자원순환 정책을 수립하고 녹색 기반 비즈니스를 확충하고 있다. EU 택소노미를 시작으로 녹색전환에 나서는 기업을 식별하는 방법이 정교화되고 있는 만큼 <한경ESG>는 이러한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소개하기 위해 '한국 GX200'을 선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24 ESG 경영혁신포럼]"트럼프 시대에도 지속가능성은 핵심 키워드" “글로벌 정치적 불확실성은 높아지고 있지만, EU와 미국의 ESG정책이 무역 장벽으로 작용하는 등 기업들이 마주하는 대외 정책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ESG라는 용어가 대체되더라도 그 핵심 ... 2 한경ESG Vol.41 - 2024년 11월호 한경ESG Vol.41 - 2024년 11월호ISSUE글로벌 브리핑 AIGCC, 금융위에 2026년 ESG 공시 의무화 요구삼림전용규정 ‘EUDR&rsq... 3 LG이노텍, ‘중희토류 제로’ 고성능 친환경 마그넷 선봬 [한경ESG] 지속가능 상품 리뷰 LG이노텍이 오디오 스피커, 차량 모터 등에 탑재되는 ‘고성능 친환경 마그넷(자석)’ 개발에 성공해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마그넷은 자석의 밀고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