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산운용사 CEO 간담회 참석한 이복현 금감원장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1.29 16:31 수정2023.11.29 16: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앞줄 왼쪽 일곱 번째)과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여덟 번째)을 비롯한 자산운용사 CEO들이 29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앞줄 왼쪽 일곱 번째)과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여덟 번째)을 비롯한 자산운용사 CEO들이 29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처 전면개편…부서장 80% 물갈이 금융감독원이 민생침해 금융범죄 척결을 위해 금융소비자보호처를 전면 개편한다. 전체 부서장의 80% 이상을 바꾸는 대규모 인사도 단행했다. 금감원은 29일 이런 내용의 조직개편 및 부서장 인사를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 2 "70대 노인에 이런 상품 판 은행이…" 금감원장 '작심 발언' 홍콩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흐름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파생상품에서 수조원대 손실이 예상되면서 투자자들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은행권을 향해 강한 질타성 발언들을 내놓았다. 29일... 3 이복현 작심발언 "70대에 ELS 상품 권유한 은행, 적합한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9일 최근 H지수 ELS 사태와 관련 "설명 여부를 떠나 고령 투자자에게 고난도 상품을 권유한 것 자체가 금융소비자보호법상 적합성여부를 따져봐야할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무지성' '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