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전기굴착기로 건설 현장 탄소배출 줄인다 조아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2.06 09:29 수정2024.01.03 09: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HD현대 건설기계부문 3사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기존 내연기관 대신 전기 배터리팩과 수소엔진의 힘으로 작동해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차세대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친환경 건설기계 및 엔진을 통해 유럽의 배기가스 규제에도 대응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나갈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태 지역 공시 의무화 속도 차…일부 국가는 ISSB 적용 완료 [한경ESG] 이슈 브리핑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는 지난 6월 일반 요구사항(IFRS S1)과 기후 관련 공시(IFRS S2) 기준을 발표했다. ISSB 기준은 지배구조, 전략, 리스크 관리, 지속가능성 ... 2 [정보 공시 Q&A] 개정 지배구조 보고지침, 대응 방안은? [한경ESG] ESG 정보공시 Q&A ③ Q. 최근 기업 지배구조 보고서 가이드라인이 개정됐습니다. 배당 절차 개선 등 변경 사항이 많은데, ESG 평가 등급을 높이기 위해 이러한 변경 사항을 공시에 어떻게 반영하면... 3 "직원 대신 아바타에 음식 주문"…대학가 등장한 AI 키오스크 AI 아바타 기술 기업 굳갱랩스가 대학과 협력해 자체 솔루션을 탑재한 AI 아바타 키오스크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굳갱랩스는 기존 키오스크에 소프트웨어와 마이크를 탑재하면, AI 아바타와의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