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통시장서도 동백전 혜택 입력2023.11.29 18:44 수정2023.11.30 00:59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전통시장 최초로 수영구 망미 중앙시장을 ‘동백플러스 특화거리’로 지정했다고 29일 발표했다. 동백플러스 특화거리는 동백전 QR 결제 시 소상공인과 부산시가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는 가맹점이 밀집한 거리다. 이 거리에서 동백점을 이용하면 12~19%의 할인 또는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양·에듀테크·의료…'AI 생태계' 넓히는 부산 인공지능(AI) 기술이 부산에 새로운 산업군을 만들어내고 있다. 기업과 대학을 중심으로 제조업 신기술 개발부터 해양·항만 분야의 디지털 전환, 에듀테크·의료 등 다양한 영역과의 결합을 시도하고 있어서다. 부경대는 지... 2 경남 '오픈 이노베이션' 통해 민간 주도 창업 생태계 구축 경상남도는 도내 대·중견기업이 주도하는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확대해 지역 내 민간 주도 창업생태계를 강화한다. 오픈이노베이션은 대·중견기업의 혁신과제를 스타트업과 연결해 공동사업화하고 기술 혁신을 지향하는 ... 3 동국원자력솔루션, 중·저준위 방폐물 처리사업 나선다 동국원자력솔루션은 세계적인 원전 폐기물 처리 전문업체 기술을 이전받아 원자력발전소 중·저준위 폐기물 처리 사업에 나선다고 29일 발표했다. 동국원자력솔루션은 지난 23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스웨덴의 스터드스빅과 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