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위에 꽁꽁 싸맨 시민들…30일 아침 영하 7도로 ‘뚝’ 입력2023.11.29 18:02 수정2023.11.30 00:47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기온이 아침 최저 영하 3도까지 떨어진 29일 두꺼운 외투와 모자로 중무장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태평로 청계광장을 걸어가고 있다. 기상청은 30일 최저기온이 영하 7도까지 떨어지고 강한 바람이 불어 강추위가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풍 속 영하권 추위 지속…체감온도 영하 15도까지 '뚝' 11월의 마지막 날인 오는 30일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질 예정이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아침 최저기온 영하 11~2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1~8도가 예상된다. 하루 만에 기온이 1~3... 2 '아침 최저 -7도' 추위 속 곳곳 눈비…빙판길 주의 수요일인 29일은 강원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 아침부터 밤 사이 인천·경기남서부·경기북부 서해안, 충청권, 전북에, 밤에는 경북서부내륙과 경남북서내륙, 전남서해안에 가끔 1... 3 [내일날씨] 점점 더 추워져요…아침 대부분 '영하권' 수요일인 29일은 기온이 더 떨어져 대부분 지역의 아침이 영하권이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7도에서 영상 4도 사이일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북부내륙·산지는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내외까지 내려가겠다. 낮 최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