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복원 중인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내년 12월 완료 입력2023.11.29 18:27 수정2023.11.30 01:59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랑스 파리 센강 시테섬에서 28일(현지시간) 노트르담 대성당 복원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2019년 4월 보수 공사 도중 발생한 화재로 완전히 소실된 첨탑(왼쪽) 목조 지붕이 일부 복원된 모습이다. 복원팀은 올해 4월부터 첨탑의 기단을 쌓고 가을 들어 골격을 세우기 시작했다. 프랑스 문화부는 내년 12월까지 대성당 복원을 완료해 일반에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팔순의 오로라 화가 "그림은 봤을 때 그 자체로 아름다워야" 전명자 작가(81)는 60여 년 전 홍익대 서양화과에 들어간 이후 자신이 사랑하는 일상의 풍경을 줄곧 그려왔다. 아파트 실내와 창밖의 풍경, 아이들의 모습, 여행의 기록…. 흘러가는 세월만큼이나 그의 작품과 명성은 ... 2 '2030 부산엑스포' 끝까지 달린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5대 그룹 총수들이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를 이틀 앞둔 주말에도 ‘2030 부산 세계박... 3 파리에 뜬 'BUSAN' 버스 2030대…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오는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국제박람회기구(BIE) 투표를 앞둔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의 부산 개최를 위한 유치전에 기업들이 팔을 걷었다. ‘오일 머니’로 무장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가 그간 앞서나갔지만 접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