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진건의 바이오 산책] 지질(lipids), 퇴행성 뇌질환에 큰 영향 끼치는 새로운 개척지 김유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2.05 17:44 수정2023.12.05 17: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배진건 이노큐어테라퓨틱스 부사장(Science intelligence adviso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무섭게 튀어올랐다'…코스피 떨어지는데 상한가 찍은 종목 코스피지수가 5일 급락했지만 제약·바이오주는 일제히 상승했다. 중국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이 확산하는 가운데 내년부터 고금리 부담이 완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다. 전문가들은 성장이 둔화하는 대형주 대신 신약 모멘텀... 2 쎌바이오텍, 한국인 질 유래 유산균 특성 연구 결과 발표 쎌바이오텍은 건강한 한국인 여성의 질에서 분리한 유산균 ‘CBT-LR6 페미닌’(KCTC 15498BP)’을 개발하고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CBT-LR6 페미닌은 쎌바이오텍과 이지영 건국대 산부인과 ... 3 와이바이오로직스 120% 주가 급등…“임상 결과 증명·국내 동종기업 없어” 와이바이오로직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120% 넘게 급등하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9분 와이바이오로직스는 공모가 9000원 대비 1만900원(122.1%) 증가한 1만9900을 기록 중이다.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