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REPORT] 큰 판은 열렸다… 아직 승자 없는 ‘회춘 약’ 개발 경쟁 이우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2.11 08:51 수정2023.12.11 08: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올바이오파마, 中 파트너사 바토클리맙 허가 재신청 한올바이오파마의 중국 파트너사 하버바이오메드가 지난 1일(현지시간) 공시를 통해 ‘HBM9161(성분명 바토클리맙)’의 임상 3상시험 연장 데이터를 포함해 신약승인신청서를 다시 제출한다고 밝혔다. 하버바이오메드는 3... 2 김종균 프로젠 대표 "비만약 임상 돌입…위고비보다 높은 감량 효과"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과 GLP-2에 동시 작용하는 차세대 비만·당뇨약 PG-102의 국내 임상 1상을 시작했습니다. 내년께 국내외 기술 이전 등을 통해 흑자 내는 바이오기업을 만들 겁니다.” 김종균 프로... 3 한화, 바이오의약품 소재사업 진출 한화그룹이 1100억원을 투자해 바이오의약품 소재 산업에 진출한다.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필수적으로 쓰이는 바이오시약인 ‘트리스버퍼’를 한국과 미국에서 생산하기로 했다. 2016년 바이오의약품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