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COMPANY ❹] 퓨전바이오텍 노화세포 제거로 황반변성 치료제 개발 나서 이우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2.12 08:38 수정2023.12.12 08: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미코젠, 주주배정 유상증자 청약률 106.9%…초과 달성 아미코젠이 유상증자를 실시한 결과 구주주 청약율 106.9%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아미코젠은 최종 유상증자 모집금액이었던 703억원, 100%를 확보하게 됐다. 총 770만주 모집에 대해 104만7259주가 초... 2 파멥신, 황반변성 신약 국책과제 선정에 주가 상한가…"임상2상 탄력" 파멥신은 황반변성 신약 ‘PMC-403’이 올해 3차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신약 임상 1상 단계 지원과제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파멥신은 협약을 통해 2년간 KDDF로부터 총 35억원의 임상연구 개발비를 ... 3 항암으로 발 뻗는 셀트리온…韓 항체발굴사와 최대 1조원대 연구계약 셀트리온이 신약개발 회사로의 대전환에 속도를 낸다. 다중항체 기반 항암제를 개발하는 국내 스타트업 싸이런테라퓨틱스와 최대 1조원대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하면서다. 셀트리온은 항암 파이프라인(후보물질)을 강화하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