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컴퍼니] 코오롱그룹 제약·바이오 컨트롤타워 맡은 김선진 대표 “세포·유전자 CDMO 사업 강화… 신약 공동개발 상생모델 구축” 이지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2.13 08:39 수정2023.12.13 08: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셀트리온, 항암제 시장 정조준…싸이런과 1조 공동연구 계약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에서 신약 개발 회사로의 대전환에 속도를 낸다. 다중항체 기술을 활용해 항암제를 개발하는 국내 스타트업 싸이런테라퓨틱스와 최대 1조원대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하면서다. 셀트리... 2 스페이스에프, 배양육 생산 기술 과제 ‘2023 R&D 우수성과 10선’ 선정 배양육 개발 기업 스페이스에프가 수행 중인 배양육 생산 기술 과제가 ‘2023 R&D 우수성과 10선’에 선정됐다. 스페이스에프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배양육 생산’ 기술 과제가 ‘2023 R&D 우수성과 10... 3 아미코젠, 주주배정 유상증자 청약률 106.9%…초과 달성 아미코젠이 유상증자를 실시한 결과 구주주 청약율 106.9%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아미코젠은 최종 유상증자 모집금액이었던 703억원, 100%를 확보하게 됐다. 총 770만주 모집에 대해 104만7259주가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