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유은희 알트메디칼 대표 “세계 첫 미토파지 기술로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 시대 열겠다” 이지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2.18 08:47 수정2023.12.18 08: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규제에 묶인 연합기술지주사…재정난 허덕 지방자치단체의 재원을 토대로 대학 보유 기술에 투자하는 전국의 대학연합기술지주(연합지주) 제도가 비합리적인 규정 탓에 ‘그림의 떡’이 될 위기에 놓였다. 지자체와 지방대학들은 빨리 규제를 현실화하지 않으면 지금까지의... 2 셀트리온, 항암제 시장 정조준…싸이런과 1조 공동연구 계약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에서 신약 개발 회사로의 대전환에 속도를 낸다. 다중항체 기술을 활용해 항암제를 개발하는 국내 스타트업 싸이런테라퓨틱스와 최대 1조원대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하면서다. 셀트리... 3 사이드 아미디 회장 "韓 스타트업 지원 10배로 늘릴 것" “한국 스타트업 지원 규모를 10배로 늘리겠습니다.” 사이드 아미디 플러그앤플레이 회장(사진)은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타클래라 본사 사무실에서 기자와 만나 “한국 기업과의 교류를 확대하는 데 집중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