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프런티어] 뷰노 “AI 진단과 예측, 투 트랙으로 토털 헬스케어 기업 목표” 오현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2.20 08:34 수정2023.12.20 08: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업비밀침해'사건 2심서 승소한 세계 3대 골밀도 진단기업체 골밀도·체성분 진단기기 전문회사에서 퇴사한 뒤 곧바로 창업해 핵심기술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A사 대표와 직원에게 2심에서 실형이 선고됐다.수원지방법원 제7형사부(김병수 부장판사)는 지난 11월 30일 부... 2 웰스바이오, 코로나19 및 독감 동시 진단키트 국내 허가 엑세스바이오의 자회사인 웰스바이오는 코로나19 바이러스와 A·B형 독감 바이러스를 동시 진단할 수 있는 키트 ‘careUS COVID/Flu A&B Antigen Combo’에 대해... 3 비엘사이언스, ‘AI 세포핵 진단’ 상용화 기술 확보 비엘팜텍의 자회사인 비엘사이언스는 높은 정확도를 가진 ‘인공지능(AI) 세포핵 진단 딥러닝 모델’ 개발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발은 고재필 금오공대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