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크비 준서, '카리스마 넘치는 멋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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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크비(DKB) 준서가 30일 오후 서울 화양동 건국대학교 새천년관대공연장에서 열린 일곱 번째 미니앨범 'HIP(힙)'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What The Hell'(왓 더 헬)은 신스 베이스와 글리치 합 기반의 힙합 댄스 곡으로, 심플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후렴구가 중독성을 선사한다. 어떠한 고난이 와도 이겨낼 수 있다는 다크비의 포부를 'What The Hell'이라는 문장에 녹여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타이틀곡 'What The Hell'(왓 더 헬)은 신스 베이스와 글리치 합 기반의 힙합 댄스 곡으로, 심플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후렴구가 중독성을 선사한다. 어떠한 고난이 와도 이겨낼 수 있다는 다크비의 포부를 'What The Hell'이라는 문장에 녹여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