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 자율주행 시범지구로 지정 입력2023.11.30 18:55 수정2023.12.01 00:51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사천시가 국토교통부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신규 지정됐다. 시범운행지구는 두 개 노선으로 1구간은 사천공항~항공우주박물관(4.3㎞), 2구간은 사천바다케이블카~삼천포항 방파제(3㎞)다. 사천시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를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어린이대공원에 산타마을 조성 부산시설공단은 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부산 어린이대공원 일부 구간에 ‘별빛이 흐르는 2023 블링블링 산타마을’을 조성한다고 발표했다. 산타하우스 등 다양한 주제로 야간 조명과 레이저 프로젝트를 적용한 움직이는 ... 2 울산 남구, 대표 캐릭터 '장생이' 공개 울산 남구는 30일 ‘행복남구 도시브랜드 선포식’을 열고 여덟 가지 색의 남구 컬러와 대표 캐릭터 ‘장생이’를 선보였다. 남구 컬러는 전체 여덟 가지 색에 주황, 초록, 파랑, 빨강을 주력 색으로 한다. 3 경남, 260억 들여 '콘텐츠 유니콘' 키운다 경상남도가 ‘문화콘텐츠 펀드’를 출범하고 지역 유망 콘텐츠 창업기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한다. 경남지역 주력인 제조업을 넘어 문화콘텐츠 등 비제조 산업 분야로 성장동력을 다변화하기 위해서다. 도는 김해 경남콘텐츠기업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