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휴전 하루 더 연장…모처럼 한가한 이스라엘 군인들
지난 29일 가자지구 남쪽 국경에 주둔 중인 탱크 위에서 이스라엘 군인 두 명이 기타를 연주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는 24일부터 엿새째 이어 온 교전 중지 기간 종료 시점을 10여 분 남겨둔 30일 극적으로 추가 연장에 합의했다. 휴전 시한은 12월 1일 오전까지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