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휴전 하루 더 연장…모처럼 한가한 이스라엘 군인들 입력2023.11.30 18:25 수정2023.12.01 01:25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29일 가자지구 남쪽 국경에 주둔 중인 탱크 위에서 이스라엘 군인 두 명이 기타를 연주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는 24일부터 엿새째 이어 온 교전 중지 기간 종료 시점을 10여 분 남겨둔 30일 극적으로 추가 연장에 합의했다. 휴전 시한은 12월 1일 오전까지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하마스 휴전 엿새째, 이스라엘 인질 10명 석방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일시휴전 엿새째인 29일(현지시간) 하마스가 이스라엘 인질 10명을 풀어줬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군 육군 라디오는 가자지구에 억류됐던 이스라엘인 10명이 이날 국... 2 채굴장비 1위 캐터필러, 전쟁 수혜株로 우뚝 종이 여러 장을 철심으로 묶는 문구인 스테이플러를 흔히 호치키스라고 부른다. 제조사 이름이 상품의 대명사가 된 사례다. 전차, 불도저 등에 쓰이는 무한궤도 역시 원래 이름보다는 제조사명으로 불리는 경우가 잦다. 바로... 3 "뽀뽀하면 웃던 아이였는데"…잠자다 숨진 가자 세 살배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의 전쟁으로 잠자던 중 공습을 받아 숨진 세 살배기 여아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28일(현지 시각) 미국 CNN 방송은 외손주 2명을 하루아침에 떠나보낸 할아버지 칼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