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농식품기업 여신 30조 달성 입력2023.11.30 18:29 수정2023.12.01 00:32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은행(행장 이석용·가운데)이 지난 29일 서울 충정로 본점에서 농식품기업 여신 잔액 30조원 달성 기념행사를 열었다. 농협은행은 올해 정부의 농식품산업 민간투자 활성화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우수 농식품기업 우대상품인 ‘NH 농식품기업 우대론’ 등 맞춤형 대출상품을 꾸준히 선보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토스뱅크, 출범 2년 만에 '흑자 전환'…카뱅보다는 느렸다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지난 3분기 8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토스뱅크가 분기 흑자를 기록한 것은 2021년 10월 출범한 이후 2년 만에 처음이다. 토스뱅크 가입자가 분기마다 평균 100만명씩 늘어날 정도로 ... 2 국민·하나은행, 홍콩 H지수 편입 ELT·ELF 판매 중단 하나은행이 내달 4일부터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지수) 편입 주가연계신탁(ELT)과 주가연계펀드(ELF) 판매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최근 홍콩H지수 연계 주가연계증권(ELS) 상품... 3 '상생의 힘'…농협은행, 농·식품기업여신 30조원 달성 농협은행(행장 이석용·사진 가운데)은 지난 29일 서울 충정로 본점에서 농식품기업여신 잔액 30조원 달성 기념행사를 열었다. 농협은행은 농식품금융 선도은행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업을 우대하는‘NH농식품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