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전자, 전기차 충전기 운영시간 확대 입력2023.11.30 18:18 수정2023.12.01 01: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오는 11일부터 평일 주간 시간대에만 제공하던 전기차 충전기 서비스 운영 시간을 평일 야간과 주말로 확대한다. 현재 전국 이마트 점포 30여 곳에 100킬로와트(㎾) 급속 충전기와 7㎾ 완속 충전기, 충전 솔루션을 공급했다.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IRA 보조금 제외 해외기업 12월 1일 발표…中과 손잡은 韓기업 '긴장' 미국 재무부가 이르면 1일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전기차 보조금을 받을 수 없는 ‘해외 우려 기업(FEOC)’에 대한 지침을 발표할 전망이다. 중국 기업이 타깃이 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이들 기업과 손잡... 2 경찰, '배터리 없는 전기차'로 보조금 54억 타낸 일당 검거 허위 서류를 꾸며 친환경차 구매보조금 54억원을 뜯어낸 자동차 제작사 대표 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30일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자동차 제작사 대표 A씨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구... 3 [단독] LG엔솔 받을 보조금…GM "절반 넘게 달라"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LG에너지솔루션에 현지 배터리 합작법인을 통해 받은 첨단 제조생산 세액공제(AMPC) 보조금의 최대 85%를 배당해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GM의 합작법인 지분율 50%를 크게 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