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에 자승스님 분향소가 마련돼 있다. /사진=뉴스1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에 자승스님 분향소가 마련돼 있다. /사진=뉴스1
지난달 29일 화재로 입적한 자승 전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의 유서가 추가로 발견됐다.

1일 조계종 총무원장인 진우스님은 전날 자승스님의 거처에서 유언서 여러 장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