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바이오 기업] 백신 난제는 결국 GSK가 해결한다 남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2.13 08:32 수정2023.12.13 08: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수석연구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만·당뇨치료제 전쟁 참전한 로슈, 3.5조에 美개발사 인수 스위스 로슈가 미국의 비만·당뇨 치료제 개발기업인 카못(Carmot)을 27억달러(3조 5000억원)에 인수했다. 항암제의 강자인 로슈가 비만·당뇨 치료제 개발기업을 인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00년대 초반 ... 2 美프로세사 “항암제 개발 집중…기타 파이프라인은 현금화할 것” 유한양행의 미국 협력사인 프로세사파마슈티컬스가 신약 후보물질(파이프라인) 개발 전략을 발표했다. 차세대화학항암요법(NGC) 제제 개발에 집중하고, 그 밖의 파이프라인은 기술이전 등을 통해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겠다는 ... 3 베링거인겔하임, AI 신약개발社와 6400억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 체결 캐나다의 인공지능(AI) 바이오 기업 페노믹AI(Phenomic AI)와 베링거인겔하임이 총 5억달러(약 644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CDMO(위탁개발생산)과 신약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