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X200]LG전자, 축구장 3배 태양광 설비 구축…제품 배출량 감축 박차 이승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2.06 09:24 수정2024.01.03 17: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ESG 경영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녹색 전환과 관련한 구체적인 목표를 수립하고 실천해 나가고 있다. 2030년 탄소중립이라는 도전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생산 설비와 제품, 소재 모두 부분에 클린 테크놀로지를 적용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 버블 터지나…일시 고통있어도 中AI가 미국 AI 넘기 어려워 인공지능(AI) 버블이 터지고 있는가? 저렴한 비용으로 구축된 중국 AI모델이 던진 충격에 지난 2년간 미국과 주요국 증시를 달궈온 AI 주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마켓워치 등 외... 2 '딥시크 충격'에 나스닥 선물 5% 급락…엔비디아, 개장 전 11%↓ 중국발 딥시크의 염가 AI 충격으로 27일 미국 동부 시간으로 증시 개장전인 오전 7시경 나스닥 선물이 한 때 5% 가까이 폭락했다. AI 관련 수요로 상승세를 지속해온 엔비디아와 팔란티어, 슈퍼마이크로 등 AI 달... 3 '중국발 AI 충격'…비트코인, 10만달러 아래로 하락 딥시크 충격이 암호화폐 시장에도 영향을 미쳤다. 트럼프의 디지털 자산 정책에 대한 기대로 상승 랠리를 펼쳐온 비트코인과 리플도 27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시장에서 급락했다. 금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열리는 미연방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