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한킴벌리, 생리대 최초 의약외품 GMP 획득 입력2023.12.01 13:08 수정2023.12.01 14: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유한킴벌리 충주공장 생산라인에서 직원들이 의약외품 GMP 획득을 기뻐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의약외품 GMP를 획득한 유한킴벌리 충주공장은 여성용품 전문 생산기지로 스마트매뉴팩처링을 구현하여 품질과 공정을 실시간 관리하고 있다. 의약외품 GMP 획득으로 유한킴벌리는 국산 여성용품의 혁신 역량과 제조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한킴벌리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교보생명·유한킴벌리, 자원 선순환 협약 교보생명(대표 편정범·오른쪽)과 유한킴벌리(대표 진재승·왼쪽)가 지난 15일 ‘핸드타월 자원 선순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핸드타월 재활용 사업인 바이사이클(BI:CYCLE... 2 '팀 엔비디아'의 독주…소외된 삼성·인텔, 실적·주가 추락 “인공지능(AI)을 제외한 부문은 예상보다 회복이 더디다. 이런 현상은 내년에도 지속될 것.”(지난 16일 크리스토퍼 푸케 ASML 최고경영자)“AI 탑재 기기 개발로 PC&middo... 3 '반도체 슈퍼을' 전성시대…AI칩 공급 부족 길어지자 큰손 고객에도 '큰 소리' ‘슈퍼 을(乙)’ 전성시대. 최근 엔비디아, TSMC, SK하이닉스가 글로벌 반도체업계에서 두각을 보이는 것에 대한 평가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가 계속 커지는 상황에서 이들 기업은 독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