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오는 8∼9일 서울서 안보실장 회의 개최 입력2023.12.01 15:42 수정2023.12.01 15: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과 미국, 일본이 오는 8∼9일 서울에서 3국 안보실장 회의를 개최하는 것으로 1일 알려졌다.회의에는 조태용 안보실장과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아키바 다케오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이 참석할 전망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명 "강대강 치닫는 안보…평화 안전핀 뽑는 교각살우 안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4일 "정부는 북한에 본때를 보이겠다고 평화의 안전핀을 뽑는, 그야말로 교각살우의 우를 범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북한의 정찰 위성 도발... 2 "한국, 일본만큼 영국에 의미있는 국가 됐다" 윤석열 대통령과 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22일 정상회담에서 채택할 ‘다우닝가 합의(DSA)’는 안보와 국방부터 과학기술, 공급망, 에너지 등 경제 전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영국... 3 尹 "한미일 안보·경제 협력은 동전의 양면…우린 100% 신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에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별도로 만나 세 나라의 가까운 관계가 다시 한번 확인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8월 미국 캠프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