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파 녹이는 따듯한 손길…자선냄비 모금 시작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2.01 17:18 수정2023.12.01 17: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오후 어린이들이 서울 중구 명동에서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1일 오후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 중구 명동에서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1일 오후 시민들이 서울 중구 명동에서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1일 오후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 중구 명동에서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구세군 사관이 자선 냄비 모금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1일 오후 시민들이 서울 중구 명동에서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국내 최초 구호활동인 자선냄비 거리 모금은 지난 1928년 12월 명동에서 시작된 이후 95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이마트 창립 30주년 기념 세일 30일 오전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이마트 30주년 창립기념 행사' 할인 품목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할인 판매 행사를 선보인다. 최혁 기자 2 [포토] 꽁꽁 얼어붙은 서울 전국에 한파가 몰아친 30일 서울 여의도 한강 주변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최혁 기자 3 [포토] 이동노동자쉼터에서 무상점검 받으세요~ 29일 서울 역삼동 강남파이낸스센터 뒤편에 마련된 강남 이동노동자쉼터 2호점에서 이동노동자들이 겨울철 대비 이륜차 무상점검을 받고 있다. 강남구와 쿠팡이츠서비스는 배달파트너를 대상으로 이륜차 무상점검 및 소모품 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