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 TV로 예술작품 2300점 감상 입력2023.12.01 17:52 수정2023.12.02 01:37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예술 콘텐츠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에 ‘빛나는 아기’ ‘회고’ ‘무제-춤추는 개’ 등 예술가 키스 해링의 작품 12점을 추가했다고 1일 발표했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세계적 미술관과 갤러리가 소장한 명화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 약 2300점을 삼성 TV로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다.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 연말 이웃사랑성금 500억 삼성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성금 50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사회공헌 사업을 하는 삼성복지재단은 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이 선정하는 ‘2023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을 받았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 2 그룹사 펀드, 현대차·SK 웃고 LG·롯데 울고 올해 국내 주요 대기업 계열사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들의 성과가 극명하게 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 행진을 이어가는 현대자동차그룹 투자 펀드는 시장 대비 높은 성과를 거뒀다. LG그룹과 롯... 3 '삼성폰 기술' 中에 빼돌린 협력사 직원들 실형 삼성디스플레이의 스마트폰 에지(곡면) 패널 기술을 중국 기업에 빼돌린 톱텍 임직원들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회사 전 대표는 관련 기술을 중국 기업에 팔아넘긴 혐의로 4개월 전 유죄 판결을 받았다.30일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