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위 녹이는 사랑의 손길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2.01 18:25 수정2023.12.02 01:16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서울 명동 거리를 지나던 아이들이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국내 최초 구호 활동인 자선냄비 거리 모금은 1928년 12월 명동에서 시작된 이후 95년째 이어지고 있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한파 녹이는 따듯한 손길…자선냄비 모금 시작 1일 오후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 중구 명동에서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국내 최초 구호활동인 자선냄비 거리 모금은 지난 1928년 12월 명동에서 시작된 이후 95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최혁 ... 2 [포토] 휘슬러코리아, 구세군에 자선냄비 전달식 이경우 휘슬러코리아 대표(오른쪽)가 장만희 구세군 사령관에게 20주년 기념보드를 전달하고 있다. 휘슬러코리아는 28일 구세군에게 자선냄비 후원을 시작한지 20주년을 맞아 서울시청 광장에서 자선냄비 전달식을 했다. 이... 3 [포토] 파리바게뜨, 18년 연속 구세군 1호 성금 파리바게뜨가 서울 강남구 파리바게뜨 강남서초점에서 18년 연속 ‘구세군 1호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파리바게뜨 및 구세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향후 기부금은 캄보디아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