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서울 잠실동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3 세계 빙상의 날 기념 특별 행사에서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 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쇼트트랙 곽윤기·공상정 선수와 100여명의 빙상 유망주들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성공을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3일 오전 서울 잠실동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3 세계 빙상의 날 기념 특별 행사에서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 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쇼트트랙 곽윤기·공상정 선수와 100여명의 빙상 유망주들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성공을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3일 오전 서울 잠실동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3 세계 빙상의 날 기념 특별 행사에서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 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쇼트트랙 곽윤기·공상정 선수와 100여명의 빙상 유망주들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성공을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일 오전 서울 잠실동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3 세계 빙상의 날 기념 특별 행사에서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 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쇼트트랙 곽윤기·공상정 선수와 100여명의 빙상 유망주들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성공을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3일 오전 서울 잠실동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3 세계 빙상의 날 기념 특별 행사에서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 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쇼트트랙 곽윤기·공상정 선수와 100여명의 빙상 유망주들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성공을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최혁 기자